난주-집안으로 가려다 말고 집안에 있던 아이들 중 반절을 밖으로 내놓았습니다. 몸집은 좀 커졌으나, 어찌 미견에 힘이 떨어져보였습니다. 어디가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밖에 있던 아이들입니다. 자세히 보면 꼬리에 흠이 보입니다. 하지만 덩치가 커지니 시선이 돌려져 살짝 감춰지는 느낌입니다. 집안으로 넣을까 고민하다.. * 난주/난주-근황 2011.08.29
난주 근황 지난주 근무로 인해 제대로 보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알아서 커주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2군 난주의 수조 청소했습니다. 아래는 약간 눈에 띄는 아이들을 따로 건져보았습니다. 이중 한 녀석 집안으로 이동했습니다. 확실히 집 안의 아이들보다 작네요. 하지만 10cm조금 넘네요. 청소 후 한 컷입니다. .. * 난주/난주-근황 2011.08.22
과거 난쭈농장 카페에 올렸던 사진들입니다. **********************옛날이야기********************** **********************2007.10.07 ********************** 처음으로 난주 사진을 올려봅니다. 란쭈님으로부터 분양받은 녀석이구요. 어떻게 보면 경과보고라고나 할까요? 먹이는 근무관계로 별로 주지 못했습니다. 운 좋아야 모기 유충정도? 하지만 상당히 몸 놀림이 경쾌.. * 난주/입수과정 2011.08.22
난주 당세어 근황 근 115일이 되었습니다. 집 안에서 잘 먹고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덩치등은 괜찮은데, 육혹이 약합니다. 수온이 떨어지면서 변화가 있을련지....... 역시 어미의 중요성을 느껴야하는지....... 야외에 있는 아이들 중, 치고 나올 아이가 없다면 얘들 덩치 키워 품평회에 갑니다. 한 번 산란으로, 적은 수로 .. * 난주/난주-근황 2011.08.13
무이파 간 후 오히려 폭우 오늘 계속 폭우가 오고있습니다. 전주에서 논 한 번 가보려고 익산에 갔는데, 천둥과 함께 계속 비가 오고있습니다. 무서운 번개(우산쓰고 들판으로 나가는 건 무리)와 비로인해 어짜피 못나가고, 먹이 주는 것도 좋지 않고, 집안에 있는 난주 물갈이만 했습니다. 난주도 기분이 별로고, 저도 그렇네요... * 난주/난주-근황 2011.08.09
탈락 후 어미용직전 아쉽습니다. 오늘 보니 꼬리 끝부분이 외상에 의해선지 살짝 접혔습니다. 알록달록 색이 예쁘고 체형도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 내심 기대했었는데 너무 아쉽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겐 어미도 중요하기에 계속 집안에서 키울까 합니다. 역시 치어기에 넉넉하지 못한 수를 확보해, 그 안에서만 만들어.. * 난주/난주-근황 2011.07.31
폭우 전 난주 오전에 한 번 급이했습니다. 오후에 순식간에 100mm 넘게 비가 와 더이상 급이는 못했습니다. 색갈이도 80%정도 진행되었습니다. 귀족적인 모습이 좀 보여야는데, 어떻게 터프해보이기만 합니다. * 난주/난주-근황 2011.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