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단잉어/한국형비단잉어 248

네번째칸 의 선별

이곳의 특징은 숫자를 그렇게 넣었는데도 상당수 사라지고........ 그대신 남아있는 아이들은 사이즈가 아주 크다는 것입니다. 패턴은 커다란 무늬보다는 잔무늬가 많았습니다. 꽃잉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이리보여도 숫자가 상당합니다. 홍백과는 다르게 무늬가 끊어진 것이 아주 많았습니다. 하지만 발란스가 좋을 때 아주 화려하다는.......

첫번째칸 홍백 선별

5월 13일에 노지에 넣었으니 거의 50일만에 첫 선별을 했습니다. 새벽 일찍 일어나 후릿망으로 잡는 작업을 시작했는데 혼자서 움직이다보니 시간이 걸렸습니다. 8시쯤 되어서야 잡아올리는 작업이 끝났습니다. 마릿수는 지금까지 길러온 중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좀 지나니 비가 오기시작했고 임시로 비닐을 쳐서 작업할 수 있게 했습니다. 패턴 좋고......

플랜B - 해석필요

어머니의 못에 의를 넣었습니다. 원래 올해 독일계통 만들기를 시작할까 했지만 의가 일단은 비상이기에 의를 먼저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일품가도 전멸이란 글자가 보이는 것이......변수는언제나 있을 듯..... 부화후 좀 살다가 죽는것이 근친문제라고 말하는 것인가?.......근친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더 ..... 일본어를 모르기에 뭐라고 했는지...... ミジンコはバッチリですが、大本命のドイツ変わりの毛仔は全滅!今回で5度目 の消滅、離してるつもりですがどうしても近親の組合わせになってしまってるん でしょうね・・次回 大きな沼もでも梅雨の時期は、土砂降りで、良く水代わりが起き死亡するケースもりますが長雨&大雨には対処のしようがなく、全滅も経験しております、其のたびに、再度一から採卵を繰り返したことも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