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단잉어/한국형비단잉어 248

산란준비

일본에서 처음 소화를 만들때 마쓰가와바께와 홍백을 이용해 만들었고 고바야시 소화가 시초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올해는 새로운 라인의 소화를 만들어봅니다. 백지와 체형이 좋은 토종라인의 마쓰가와바께와 역시나 우리나라 토종라인의 소화가 참여합니다. 아래가 암컷, 체형과 백지가 좋은 토종라인 마쓰가와바께입니다. 아래가 숫컷. 피카소 계통. 아래도 숫컷, 메인 계통입니다. 숫컷으로서 색은 약하지만 체형과 성장이 월등한 아이입니다. 산란시키려는데 날씨가 최악입니다. 기온도 낮아졌고 바람도 엄청 강해졌고.......

홍백 등 남은 아이들

생각보다 적게 남겼습니다. 하지만 어미로 기르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역시나 좋은 패턴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래는 도비(tobi)입니다. 한 30cm. 무늬는 아니지만 사이즈가 관심을 끕니다. 희안하게 나온 광채계통입니다. 일본에서 마노씨가 처음 황금을 만들 때 광채가 살짝 보이는 것을 구해 만들었다던데 지금이 딱 그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리도라인에서 광채계통까지 예상치 못하게 확장됐습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황금, 하리와께, 공작. 위의 어미들입니다.

네번째칸 의 선별, 천호성지로

네번째 의(goromo) 칸을 먼저 정리 들어갑니다. 이곳에 작년 새끼들을 넣기 위해....... 낑낑거리며 그물로 잡아내고..... 생각보다 많이 그물로 잡아냈습니다. 크기도 좋고 무늬도 좋고...... 연금도 보입니다. 오전에 잡아놓고 천호성지 관계자분과 연락을 하다보니 급하게 일정이 잡혔습니다. 선별도 서두르다보니 들판에서 바람맞으며 무리하다가 감기 걸려버리고....... 올해 이후부터는 볼만해질 것 같습니다.

독일계통의 결과....알다가도 모를 일

참 모를 일입니다. 일단 독일계통의 비늘은 한마리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흥미로운 결과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채계통을 쓰지 않았는데 이번 새끼들중에서 광채가 있는 새끼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암컷 어미를 보면 아주 약간의 느낌으로 빛나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래 아이는 F1이고 윗대에 광채가 없었는데....... 아마도 숫컷어미 중에, 과거 일본에서 언젠가 광채가 있었다는 것밖에 추정을 할 수 없습니다. 일본의 마노씨가 처음 황금을 만들때 약간의 광채있는 것을 사용했었다는 글이 있었는데.... 지금 상황이 그때의 복기가 아닐지....... 나온것을 보면 광채가 약하지만 황금, 플래티나, 하리와케, 금두내지 금봉, 은두내지 은봉, 낙엽스타일, 공작스타일........ 여하튼 재미는 있습니다. 우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