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새끼들입니다. 올 새끼 간단히 선별하며 찍었습니다. 아주 활동적입니다. 먹이즐 주면 배가 난주처럼 될 때까지 먹습니다. 잘 먹고 잘 크니 그저 보기좋을 따름입니다. 작은 녀석들은 2차로 태어난 아이들입니다. * 브리스톨주문금/브리스톨주문금-근황 2011.07.03
부화 후 70여일 중간 점검 해봤습니다. 역시 꼬리가 무너지는 녀석들이 보입니다. 하지만 튼실한 몸통도 하나의 관상 포인트기에 그냥 두고 봅니다. 그런 아이들은 먹이가 문제지만 단백질 높은 사료 위주로 주려합니다. 맑은 물이 없어 옆칸의 청수를 떠 넣고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큰녀석이 7cm가까이 되니 성장율은.. * 난주/난주-근황 2011.07.02
별게 없습니다. 요즘은 별로 좋은 일이 없습니다. 이번 주말에 좀 쉴 수 있을지....... 그리고 할 일 좀 할 수 있을지....... 논에나가 연꽃을 보니 기분이 좀 낫아집니다. * 나의 일들/요즘 2011.07.01
브리스톨주문금 당세어 야외에 있던 아이들입니다. 초반에 성장이 더뎠디만 지금은 먹이이 좋아 쭉 크고있습니다. 역시 붉은 색이 적어보입니다. 일본 사이트를 보아도 붉은색이 적던데 이 종류의 경향인가 봅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매력있는 아이들입니다. 붕어색의 망투명비늘이 거의 없습니다. 있는 아이들을 잘 이용해 .. * 브리스톨주문금/브리스톨주문금-근황 2011.07.01
장마기간 장마기간입니다. 논에 나가 급이했습니다. 하루 한 번 밖에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크게 키우고 싶어도 시간이 나질 않아 먹이를 넉넉히 주지 못합니다. 연꽃이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합니다. 회화나무, 느티나무가 넉넉한 그늘을 만들면, 그 밑에 의자 하나 갖다 놓아야겠습니다. * 나의 일들/요즘 2011.06.29
꺽꽂이 근황 지난 번 꺽꽂이 상황입니다. 천리향과 동백은 하나도 죽지 않고 무난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녹지삽 굴거리나무입니다. 찾아보니 꺽꽂이는 가능한데 경제적으로 불리하다고 되어있습니다. 즉 많이 죽는다는 얘기겠지요. 몇 그루만 살아도 만족하니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전에 작년가지로.. * 나의 일들/요즘 2011.06.28
햇먹기 첫 공급 햇먹이를 처음으로 구입해 급이했습니다. 잘 먹습니다. 장마철이라 좀 모자란듯이 주고, 끝나면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올 핸 좀 키워봐야겠습니다. * 비단잉어/한국형비단잉어 2011.06.28
날이 좋지 않지만 물갈이 날씨가 좋지 않지만 물갈이를 했습니다. 요즘 사료를 먹이기 시작했기에 물의 상태가 빨리 나빠집니다. 바닥도 오물이 상당히 쌓여보이구요. 직접 손으로 잡아내는데, 지난번 보다 덩치가 커졌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절반 정도가 호독으로 가고 있습니다. 늦추고 싶지만, 즉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싶.. * 난주/난주-근황 2011.06.27